PENSÉE (펜세)

    불어의 ‘생각하다'에서 따온 단어로 팬지(Pansy)꽃이 생각하는 사람의 인상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PENSÉE. 흔히들 ‘팬지가 한부케’라 하면 생각이 한가득임을 시적으로 비유할 때 쓰이곤 합니다. 이러한 다양한 의미를 함축한 팬지꽃을 작가 Ann Craven이 2007-2008년 동안 프랑스의 FRAC Champagne-Ardenne Reims에서 레지던시를 지내며 그렸던 92개의 수채화들을 Karma에서 엮은 책입니다. 



Title (제목) :  PENSÉE

Published Year (출판 연도) : 2013

Publisher (출판사) : Karma Books

Edition (인쇄판) : # 144 / 500 Editions

Size (크기) : 22 x 28.5 cm.

Language (언어) : English (영어)

Condition (책 상태) :

- 최상(As New) 
- 새것에 가까움.
- 변색이 거의 없으며 닳은 흔적도 거의 없는 제품. 
- 정확한 상태를 위해서는 아래의 제품 설명 사진들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